[ 다온당의 ]





치마, 저고리, 한복소품 silk 100% 최고급 손명주




차분한 연두색의 당의는 연한 분홍치마와 살구치마 두 가지컬러로 매치해봤어요.
연두 당의에 찍은  수복 은박무늬가 은은하게 보여 차분하면서도 전통스러움을 살려준답니다.




1) 다온당의 + 연분홍 



 




먼저 연분홍치마와 함께 입은 모습이에요.
살구치마보다 좀 더 화사한, 사랑스러운 분위기에요
 :)

아기모델 서연이는 마님같은 자세로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:-p












 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 


 






 

 




당의 고름은 차분한 진베이지로 포인트를 줬어요 :)












2) 다온당의 + 살구 







살구치마랑 연두당의는 분홍치마보다 
좀 더 고급스럽고 차분함을 느낄 수 있어요





 




아기모델 봄이는 기본 굴레(머리쓰개)를 착용했어요~





 




은은한 색감의 굴레를 쓰니 좀 더 산뜻하죠 ~
유영한복은 소품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있는데요 


머리쓰개 중 굴레는 정말 손이 많이 간답니다 ㅠ_ㅠ 
그만큼 이번 굴레는 예쁜 색감으로 완성된 듯하네요..













 

 








 

 




은박 조바위를 쓰면 좀 더 선명하고 전통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답니다 :)



 

<성인남자 : 베이지쾌자 / 성인여자 : 그린당의 / 남아 : 은솔 + 고급은박복건>




가족 한복분위기에요

성인한복은 당의도 물론 잘 어울리지만 심플한 저고리도 아가 당의와 예쁘게 잘 어울린답니다 :)